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없기 때문에
그 역사를 경험하지 못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지명하여
내 것이라고 선포하시고,
축복으로 우리의 삶을 채우시려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지 못하여
그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신앙은 침체되고,
삶은 점점 무너져간다.
마치 쌀독에 빠진 쥐가 쌀은 보지 못하고
나갈 궁리만 하다가 굶어죽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