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망

작성자
표재근
작성일
2024-01-04 08:07
조회
99
<신 11:16-17> 너희는 돌이켜 스스로 삼가라 두렵건대 마음에 미혹하여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것에게 절하므로 17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땅으로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너희가 여호와의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할까 하노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큰 축복과
하나님의 역사가 넘치는 삶 가운데 두셨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긴다면,
그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속히 멸망할 수밖에 없다.

이것이 목회자가, 신앙의 앞선 자들이
담대하게 하나님의 길을 선포해야하는 이유이다.
우리의 자녀들과 가족,
교회의 성도들과 이웃들이 함께
여호와의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축복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미혹된 자들을 향해
하나님의 책망을 전하고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하는 것이다.

​세상의 즐거움과 쾌락을 좇는 자들을 책망하여
은혜의 자리에 있게 해야 한다.
잘못된 길로 나아가는 자녀를 책망하여
올바로 세워야 한다.
다툼과 분쟁을 일으키는 자를 징계함으로
교회의 질서를 세워야 한다.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형성하게 함으로써
하나님이 축복이 그들의 삶 가운데
임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앞선 자가 먼저 무릎 꿇고,
먼저 움직이는 섬김의 삶을 보여줌으로써
올바른 길로 이끌어야 한다.
이것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의 모습이고,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는 자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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