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장 22절-23절
작성자
표재근
작성일
2018-03-26 07:29
조회
5182
마 6:22-23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눈은 몸의 등불이다.
삶은 우리가 무엇을 보고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우리의 관점이 올바르면 삶이 밝고 아름다워지지만,
왜곡되어 있다면 삶 역시 갈수록 어둡고 비참해진다.
예를 들어 피해망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길을 가다가도 주변의 사람들이 자신을
비웃고 욕한다고 생각하여 괴로워하거나
극단적인 경우 그들을 공격하기도 한다.
이처럼 우리의 관점이 왜곡되면 온 몸이 어두워진다.
사고와 가치관이 부정적이 되고,
마음과 행동이 부정적이 되어 삶을 무너뜨려가게 된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부분들을 보게 하심으로써
우리의 삶을 확장시켜나가기 원하신다.
눈이 밝아지고 열어진다는 것은 곧 세상을 살아가는
삶의 원리와 방법들이 달라짐을 의미한다.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며 한계 안에 갇혀
원망과 불평만을 일삼던 삶이
마땅히 보아야할 것들을 보게 될 때,
흔들림 없는 소망을 갖게 된다.
그 소망을 붙잡고 참고 견딤으로써
새로운 가능성과 변화들을 만들어가게 된다.
더 이상 그릇된 삶의 길에서 인생을 탕진하거나
영혼을 질식시키지 않게 된다.
눈은 몸의 등불이다.
삶은 우리가 무엇을 보고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우리의 관점이 올바르면 삶이 밝고 아름다워지지만,
왜곡되어 있다면 삶 역시 갈수록 어둡고 비참해진다.
예를 들어 피해망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길을 가다가도 주변의 사람들이 자신을
비웃고 욕한다고 생각하여 괴로워하거나
극단적인 경우 그들을 공격하기도 한다.
이처럼 우리의 관점이 왜곡되면 온 몸이 어두워진다.
사고와 가치관이 부정적이 되고,
마음과 행동이 부정적이 되어 삶을 무너뜨려가게 된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부분들을 보게 하심으로써
우리의 삶을 확장시켜나가기 원하신다.
눈이 밝아지고 열어진다는 것은 곧 세상을 살아가는
삶의 원리와 방법들이 달라짐을 의미한다.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며 한계 안에 갇혀
원망과 불평만을 일삼던 삶이
마땅히 보아야할 것들을 보게 될 때,
흔들림 없는 소망을 갖게 된다.
그 소망을 붙잡고 참고 견딤으로써
새로운 가능성과 변화들을 만들어가게 된다.
더 이상 그릇된 삶의 길에서 인생을 탕진하거나
영혼을 질식시키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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