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의 자비

작성자
표재근
작성일
2022-08-10 08:02
조회
255
용서는 과거에 받은 상처에 대해서
복수나 앙갚음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 그들을 자유롭게 내버려두라는 말입니까?”라며
항의할 수도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그대로 내버려두시지
않으리라는 것을 믿고 그대로 두는 것이다. 

​롬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 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우리가 할 일은 용서의 자비를 베풀고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말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