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람

작성자
표재근
작성일
2022-05-24 11:49
조회
366
변화되려는 삶 안에는
두 가지 요소가 존재하는데 곧 죄와 나이다. 
죄는 분명히 내가 아니다. 
죄는 오직 내 안에 거하는 존재이다. 
죄는 내가 하려는 일을 방해하고 있다. 
그러나 죄가 나를 지배하는데 대한 책임은
우리 자산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로마서 7장에서는 나와 죄 사이의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전쟁터를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다.

​롬 7: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롬 7:23-24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가 바른 일을 하기 원하는 곳은 어디인가? 
바울 사도는 인간과 하나님이 연합하는
새로운 삶을 언급하면서 
“속사람”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다. 
이것은 어떠한 역사로부터도 변하지 않는
나의 영적인 부분이다. 
죄의 공격 목표는 바로 인간의 육신에 두고 있다. 
또한 죄에 길들여진 독립심은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지 못하도록
계속해서 우리의 삶을 충동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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