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상 17:5-6> 저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6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저가 시내를 마셨더니

하나님께서는 그릿 시냇가에 숨어
오직 하나님과 교통하며
하나님의 사역을 준비하던 엘리야의 삶을
초자연적인 역사로 채워주셨다.

동일하게 우리도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역사 안에 있다.
우리가 기도하며 나아갈 때,
우리의 문제들이 놀랍게 해결되고,
질병들이 치유되며,
예상치 못한 방법들로
우리의 삶이 채워짐을 경험한다.

하나님께서 자신 안에 거하는 자들을
먹이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속적인 기도의 삶으로
하나님 안에 거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들로
우리의 삶을 채우는,
힘 있고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