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한 삶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신앙을 소유해야 한다.

<렘 32:40>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영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복을 주시기 원하신다.
그리고 이러한 복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를 떠나지 않겠다는 영영한 언약을 세우셨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 마음에 경외함을 두셨다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떠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 안에만 있으면
축복과 은혜가 넘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