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15 바다의 빛행복한교회2025-06-27T22:04:53+09:00 15. 바다의 빛 바다는 빛이 싫은가보다 해 저물 무렵 해의 마지막 숨 가쁜 헐떡임을 모르는 채 외면하고 좀 더 세상에 머물다 가고 싶은 해의 간절한 소망을 본 듯 만 듯 받아들이지 않고 모두 반사해 버린다 낭송: 김보경 표재근 목사의 첫번째 시집 – 길(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을 이야기하다)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