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4장 19절
작성자
표재근
작성일
2019-03-26 07:41
조회
4491
요일 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삶의 주체는 우리 자신이다.
주체인 우리가 어떠한 관점으로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고
어떠한 관점으로 환경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결정된다.
그러나 우리가 속해있던 세상의 관점,
그 안에서 우리가 배우고 경험한 관점은
‘give and take'이다.
내가 준만큼 받아야 하고,
다른 사람이 나에게 한만큼 나도 그에게 하고,
내게 이익이 있어야만 자신의 것을 내어놓는다.
그러나 성경은 전혀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알기도 전에,
우리가 죄악된 삶을 살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셨다.
그 사랑으로 자신을 내어주심으로써
우리를 구원의 길로 불러주셨고
새로운 삶으로 변화시켜주셨다.
하나님의 임재를 통해 이 사랑이 우리 안에 넘칠 때,
우리 역시 먼저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받은 상처와 고통을 핑계로
그들을 판단하고 정죄하며
외면하던 거리낌들이 사라지고
먼저 이해하고 먼저 용서하고
먼저 손을 내미는 삶으로 변화된다.
예수님께서 아무런 이유 없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조건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게 된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연약하고
부족한 모습 그대로 사랑하신 것처럼
주변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게 된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람들까지 사랑하셨던 것처럼
때로 자신을 힘들게 하고
핍박하는 자들까지 사랑하게 된다.
삶의 주체는 우리 자신이다.
주체인 우리가 어떠한 관점으로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고
어떠한 관점으로 환경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결정된다.
그러나 우리가 속해있던 세상의 관점,
그 안에서 우리가 배우고 경험한 관점은
‘give and take'이다.
내가 준만큼 받아야 하고,
다른 사람이 나에게 한만큼 나도 그에게 하고,
내게 이익이 있어야만 자신의 것을 내어놓는다.
그러나 성경은 전혀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알기도 전에,
우리가 죄악된 삶을 살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셨다.
그 사랑으로 자신을 내어주심으로써
우리를 구원의 길로 불러주셨고
새로운 삶으로 변화시켜주셨다.
하나님의 임재를 통해 이 사랑이 우리 안에 넘칠 때,
우리 역시 먼저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받은 상처와 고통을 핑계로
그들을 판단하고 정죄하며
외면하던 거리낌들이 사라지고
먼저 이해하고 먼저 용서하고
먼저 손을 내미는 삶으로 변화된다.
예수님께서 아무런 이유 없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조건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게 된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연약하고
부족한 모습 그대로 사랑하신 것처럼
주변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게 된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람들까지 사랑하셨던 것처럼
때로 자신을 힘들게 하고
핍박하는 자들까지 사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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