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씨를 뿌리는 삶이다.
그리고 씨를 뿌리는 것은
곧 연단의 과정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으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고통과 고난을 견디는 과정이고,
인내하는 과정이다.
그러나 눈물을 흘리며
연단의 과정을 통과한 자들은 삶이 변화되고,
신앙이 더욱 성숙되며,
새로운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들을 경험하게 된다.